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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3 블로그로 돈벌기? 중요한건 마음가짐 (33)

블로그로 돈벌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손을 휘~ 휘~ 젔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블로그를 통해 월 천만원 가까이 상당한 고수익을 내는 분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달 남짓 되었지만 지난 11월 수익은 60만원이 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특별한 홍보글이나 광고글을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애드센스 및 기타 부수익만 60만원에 달하더군요. 수익형 포스팅을 전혀 하지 않는 초보블로그인 제가 블로그 운영 두달만에 60만원 이라면.. 수익형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의 수익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블로그로 돈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게 정말 많은데.. 오늘은 블로그로 돈벌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상당히 장문이니까.. 읽기 싫은 분은 닫으셔도 좋습니다.. ㅎㅎ

블로그로 돈벌기 = 광고글 나쁜글?



저는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과 같은 제휴사이트를 이용한 광고 혹은 특정 사이트 및 기업을 추천하는 홍보성 포스팅이나 광고용 포스팅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이웃분들이 그런글을 작성하면 예의상의 추천버튼과 좋은정보 잘보갑니다. ^^ 와 같은 겉치레 댓글만 달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나오곤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출관련 글을 작성하는 이웃 블로그를 보면서 "아.. 이렇게까지 블로그로 돈벌기를 실현해야 하나?" 하고 쯧쯧 거리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전부 다 돈벌려는 수작으로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대출하면 얼마나 고생하는데 대출하라고 글을 쓰는거야? 하면서 혼자 투덜거리며 욕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수익형 포스팅을 전부 광고글, 나쁜글, 홍보글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봤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광고성, 수익성 포스팅이 좋게 보일리가 없겠지요. 마치 "난 청렴하고 너희는 불결해!" 이렇게 생각하며 혼자 우월주의에 빠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니캉내캉 다를바 없는데 말이죠.. ^^;

소셜커머스 순위에 대해서 나열해 놓고 각 링크에 추천인 링크를 달아놓고 포스팅한적이 한번 있습니다. 몇일 안되는 기간동안 20만원이라는 적립금이 들어왔는데.. 추천인으로써 적립금 받은게 뭐 그렇게 양심에 찔렸는지 수익성 포스팅을 했다고 징징거리면서 이웃블로거에게 사과하는 글까지 쓰고 말았었죠...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뭔짓을 한건지 부끄럽습니다. ^^;

블로그로 돈벌기? 마음가짐부터 잡아라



블로그로 돈벌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 기존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뒤늦게 블로그로 돈벌기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마음가짐 부터 단단히 잡고 시작하라는 이야기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처음의 생각과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처음의 목표와는 다른 방향으로 블로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웃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 이웃중에는 정말 좋은 분들도 많고 그렇기에 개인적인 애정이 생기는 이웃도 생기고, 롤 모델로 삼고 싶은 블로거도 만나게 됩니다. 이런분들에게 블로그로 돈벌기 글이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나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별 생각이 다 들기도 하지요 ^^

이런저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원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서서히 블로그에 흥미를 잃기도 합니다. 그렇게 블로그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하지요.. ^^

블로그로 돈벌기? 그 이전에 주변의 시선이나 반응에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관념을 확실히 잡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이런 문제로 그간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

블로그로 돈벌기 = 나쁜글? 색안경을 벗어라



리틴블로그를 시작한지 두달남짓 되었지만, 저에게도 개인적인 광고문의가 들어왔었습니다. ^^; 광고나 홍보 따위의 블로그로 돈벌기 절대안해!!를 외치던 저였지만 귀가 솔깃하긴 하더군요 ^^; 결국 엊그제 광고주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문제는 그 때 당시 제 마인드는 광고 = 나쁜글, 블로그로 돈벌기 = 나쁜짓 이런 마인드였기 때문에 안하겠다고 대답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오는 길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근처에 사는 친구를 불러서 부모님도 못 알아 보다는 낮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마침 친구와 나눈 이야기가 대출이야기 였는데.. 친구놈이 예전에 400만원 가량 대출을 받고선 월 단위로 이자를 15만원씩 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돈이 급하니까 뭣 모르고 포탈사이트에 "대출" 이라고 검색해서 위에 뜨는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이런거 통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뒤늦게 확인해보니 요런 파워링크나 스폰서링크에 나오는 이런 사이트는 중계업자로써 대출사이트 연결해주고 소개비를 받아 챙기는 사이트란 겁니다. 게다가 연결해준 대출회사는 말 그래도 3류.. 그것도 모르고 지금 2년째 그렇게 살다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지금은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서 소개비로 지출했던 돈 돌려받고 지금은 하나은행에서 다시 대출 받아서 원금 갚고 하나은행에다 이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금리를 따져보니 이자가 월 15만원에서 2만원으로 줄어든겁니다.. ㅋㅋㅋ 제가 이날 친구랑 대화를 하면서 광고글을 색안경을 벗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블로거들이 아무리 블로그 돈벌기용 대출 글을 작성해도 저 처럼 대출에 관심없는 사람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 이겁니다, 대출에 관심이 있고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블로거들이 글을 쓰건 안쓰건 어떻게든 대출을 받는 것이고.. 제 친구처럼 멍청한 얘들은 오히려 블로거가 작성한 블로그로 돈벌기용 포스트 대출광고 글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멍청하게 400 대출 받고 월 15만원씩 이자내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았을거란 거죠.. 오히려 댓글을 달았겠죠 오! 감사합니다 하고..ㅋㅋㅋ



대출에 관심없는 사람이 대출글을 찾아볼리 없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제 친구처럼 멍청이라면 3류나 정말 쓰레기같은 대출회사에서 대출받고 낑낑거리며 이자내기도 힘들게 될 바에는 차라리 블로거들이 홍보하는 블로그로 돈벌기용 포스팅 롯데, 현대캐피탈 등의 2급 대출회사에서  대출 받게 하는게 도와주는 것이다란 생각이 들면서 광고글을 색안경 끼고 보던 제가 색안경을 던져버렸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개인적으로 광고에는 분명히 귀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돈벌기 위한 글을 바라보는 제 시각이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해야할 광고와 하지 말아야할 광고는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를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은 저 같은 내면갈등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블로그로 돈벌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갈등을 겪지 않기 위해서 해야할 광고와 하지 말아야할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방향과 관념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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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래버핏 2010.12.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리틴님 대단하신데요?
    두달만에 월 60만원 수익!
    그것도 모자라서 수익블로그에 대한 깨달음까지 얻으셨다니...
    님은 돈버는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나 봅니다.
    저는 5개월이 다 되가는데 아직 만원짜리 하나 손에 못쥐어 봤습니다..ㅜㅜ
    제가 돈버는것 빼고는 다 잘하는것을 알고 있었지만...ㅎㅎ
    이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저주도 이런 저주가 어딧습니까..ㅜㅜ
    수익 블로그에 대한 깨달음도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겨우 깨달았는데, 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원래 수익블로그에 냉정한 사람은 그 바탕이 이기심이 가득한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남 잘되는거 배아픈거죠.
    그리고 그 사람이 광고를 안보고, 클릭도 안해주듯 다른 사람들도 관심 없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행동하거든요.
    그런 사람은 오히려 블로그에 방문 안해주는게 주인장으로서도 더 좋습니다.
    그래야지 주인장도 정확한 데이타 분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글쓰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정보를 보았으면, 정보료는 주고 가야지, 그냥 가면 그 사람은 도둑놈 심보를 가진 거죠..ㅋㅋ
    악성코드를 깔아놓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방문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모를까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님 말 처럼 안보면 그만이니깐요.

    어쨌는 너무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리뷰쟁이 2010.12.0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님 홈페이지는 인쇄쟁이님 글을 보고 오게되었어요^^

    이제 걸음마하는 단계라그런지 아는게 참 없는데

    요즘에는 배운다는 느낌이 점점 들어서 그저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의 글 쉬지않고 읽어보려구요...^^*

    헤헤 저도 수익을 내는 블로거가 되고싶습니다 아마 하루방문자가 500명이넘으면

    저도 간단한 광고를 시작하겠지만 일단은 열심히 하루하루 배워야죠!

    자주와서 많이 배울게요 전 개인적으로 정보를 주며 광고를 하며 얻은 어느정도의 수익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물론... 광고만 엄청나게 걸으며 내용이 없는 블로그는싫어요~

  4. 샤프심 2010.12.0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운영에 대한 좋은글입니다.
    리틴님이 겪으신 갈등은 웬만한 블로거들이라면 모두 한번쯤 생각해본 문제일 겁니다.
    물론 해답은 각자가 내서 결정할 문제지만,
    리틴님의 결정도 훌륭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항상 건승를 빌어 드릴께요..

  5. 이즈 군 2010.12.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저도 본격 수익 블로거로 탄생해야 하는데... ㅎ
    귀차니즘이 발목을 잡네요 ㅜ

  6. LiveREX 2010.12.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7. 아하라한 2010.12.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인쇄쟁이님의 말이 참 와닫네요. 수익이 때로는 블로그 운영에
    또하나의 재미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아직은 재미를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관점을 조금 바꾸어서 보면 블로그의 또 다른 재미를 알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8. 하랑사랑 2010.12.0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인쇄쟁이님의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역시도 워낙에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 광고 하나를 달때도 혼자서
    공연히 이웃들의 눈치도 봐가면서 막 그렇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또 리틴님께서 처음에 눈치 보셨던 부분을 이해 할 만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 반 정도 되니 전 이제야 수익이 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재미가 참으로 쏠쏠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참 활력도 되구요.
    참...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9. 리브Oh 2010.12.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두달 이신데
    전문가다운 식견에 놀랐습니다.
    시장이 형성이 되는거니까 너무 좋거나 나쁘게 보기 보단
    받아들이는 사람들 판단에 맡겨야 겠죠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정보도 될수 있기에^^

  10. 피플러 2010.12.0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형 포스팅을 달지않고 두달만에 60만원이라..정말 대단하십니다!!

  11. 직딩H 2010.12.0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하는 건 본인의 마음이지만~
    수익을 너무 쫒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본인이 시작할 때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는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수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다면
    굳이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12. 퍼플 2010.12.0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광고글을 쓰는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눈살이 찌푸려지는 글은 쓰지 않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예로 일반사회 규범에 반하는 광고글이나 사실과 다른 허위광고글 내지는 광고글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 퍼플 2010.12.0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지 않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가 아니고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로
      수정해야 하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사진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는데요. 한동안 병치레를 하느라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컨텐츠가 좀 쌓이면 말씀드리겠습니다.

  13. Eyapp 2010.12.0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틴 동생의 새로운도전~ 기대기대~
    동생 화이팅~

  14. 'M군' 2010.12.0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다보면 갈등과 슬럼프는 언젠간 찾아오는것 같아요~ 그 후 두갈래길에 서서 포기와 발전중에 선택해야 하더라구요 ㅋ

  15. 저수지 2010.12.03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본문 내용처럼 대출등의 광고성 포스팅이 다반사인 블로그를 마주치면
    눈살 찌푸리고 그냥 나가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본문의 그 친구분 사례를 보니,
    또 그런 포스팅의 장점도 슬슬 보일락말락 하는 것 같네요.

  16. 한스~ 2010.12.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블로그 본인이 관심있는 한가지를 파다보면
    관련 머천트가 개발될거라고 생각되요.
    좋은 블로그에는 사람들이 가만 안나두는것 같더라구요.

  17. 2010.12.0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작은 남자 2010.12.0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지라요 ..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대 ..막상하다보면 또 느껴지는게 다르니.

  19. 쩡수기 2010.12.11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라는게 참...알다가도 모르는것같아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도하니까 뭐
    예를 들어 대출의 경우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하지만 정말 뭣도모르고 저축은행이나 사금융 대출받은분들에겐 도움이 되는건데 이일은 좋은일 이일은 나쁜일 찝어서 안좋게생각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20. 조증체셔 2010.12.2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방문합니다.
    이제 막 블로그 시작한지 1달이 되는 저에게도 좋은 정보네요 ㅋ

  21. 자신감~ 2013.07.2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초심을 다잡는 제가 정말 와 닿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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