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반한감정의 끝은 어디일까? 가뜩이나 반한 감정이 있는 대만이었는데.. 이번 광저우 아시아게임 태권도를 시작으로 대만 반한감정이 더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태권도 49kg급 대만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양수쥔선수가 1회전 9-0으로 앞선 상황에서 뒤꿈치에 공인되지 않은 센서 패치를 붙였다는 이유로 경기도중 실격패를 당했고, 대만측은 1,2차장비 검사를 통과 했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심판이 한국인? 억측과 억지보도 난무 1차장비 검사를 실시 했던 심판이 한국 심판이긴 했지만, 경기 당시의 심판은 필리핀인이였고, 부심은 중국인이였습니다. 필리핀 심판이 한국계라는 소리도 있긴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경기 였는데.. 기존에 반중, 반한감정이 있던 대만은 한국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