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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2 블로그마케팅 어떻게 보시나요? (19)


여러분들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익블로그, 수익형블로그, 수익포스팅, 프로블로그라 불리기도 하지만, 저는 통틀어 블로그마케팅이라 칭하겠습니다 ^^; 블로그마케팅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다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프로블로그를 가르켜 키워드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라 말하는 것도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마케팅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블로그마케팅



블로거들은 다들 한가지씩의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준 전문가 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이나 신뢰성에서 믿음이가고 각 게시글마다 상당한 퀄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꾸준히 해당 블로그를 찾아옵니다. 또한 나와 비슷한 취미, 특기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장소가 되기 때문에 중독성 또한 상당합니다. 블로그마케팅 장점 중 가장 큰 장점이죠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

블로그마케팅은 말 그대로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의 종류는 블로그 마다 다양합니다. 맛집 블로그의 경우 맛집 포스팅을 해주는 대신 식당에서 상당수의 돈을 받기도 하고, 대출, 보험 관련 블로그의 경우 거래성사 건수마다 수수료를 받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운동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때때로 특정 업체에 대해 좋은 글을 써주는 대신 상당수의 금액을 지급받기도 합니다.

전혀 검증되지 않은 업체 및 맛집에 대한 홍보글과 검색결과 상위를 노리는 전문지식 없이 남발되는 키워드타케팅 포스팅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올바르게만 사용된다면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그마케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저는 컴퓨터보안 관련 블로그로 방향을 잡고 운영할 생각으로 리틴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리버스엔지니어링이나 프로그래밍 관련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마니아적 성향이 강해서 컴퓨터보안으로 방향을 바꿔 운영할 생각이었습니다. 문제는 공개해도 되는 정보와 안되는 정보 구별의 모호함과 비주류라는게 걸림돌이었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 결국 블로그팁 위주의 포스팅으로 변질되면서 이런저런 포스팅을 하나보니 잡블로그가 되었습니다..;ㅅ;  

잡블로그가 되고 나니 보안포스팅에 대한 욕심보다는 오히려 블로그마케팅에 욕심이 생기더군요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매달 수백만원의 수익을 내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 그래서 처음으로 테스트도 할겸 수익을 목적으로 포스팅 했던게 소셜커머스 포스팅입니다. 저를 추천인으로 회원가입이 이뤄진 후 판매가 성사되면 2000원이 적립되는 시스템입니다. 처음 작성했던 포스팅을 소셜커머스를 소셜커미스로 잘못 기입하는 바람에 말아 먹고, 결국 어제 두번째로 소셜커머스 글을 작성했습니다.

분명히 나쁜일은 아닙니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회원을 끌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한 것 뿐입니다. 분명히 소셜커머스 순위를 보기 위해 리틴블로그를 찾은 방문자들은 유용한 정보를 보고 갔을 겁니다. 저는 랭키닷컴에서 산출한 1위부터 7위까지의 소셜커머스를 추천해드렸고, 추가로 쇼셜커머스의 개념정리와 전체순위를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천인 자격으로 적립금을 받은 겁는 겁니다.

하지만 내 블로그를 구독해주는 사람, 내 이웃들에게 장사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부끄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no.190님 처럼 보안관련 포스팅을 보기위해 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블로그팁을 얻기위해 구독해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중에 보라미랑님과 같이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주 왕래하는 이웃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장사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게 너무 부끄럽더군요.

나름대로 고심한 끝에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한 곳과 유명 사이트 몇군대(순위)를 알려주는 포스팅이었을 뿐인데 상당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말이 좋아 블로그마케팅이지 결국 수익을 내기위한 포스팅이니까요. 그런글을 이웃들에게 보여준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다음뷰 발행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습관처럼 발행하게 되어 주어 담을 수도 없었고, 발행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rss구독자들이 있고..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분들과 구독자들, 다른 블로거들의 솔직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 이 포스팅에 달리는 댓글들이 리틴블로그의 터닝포이트가 될것 같네요. 간간히 수익형 포스팅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결정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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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빵 2010.11.12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뇌의 흔적이 보입니다.
    조용한 새벽시간대에 글을 쓰고 글을 읽다 보면 집중이 되서 좋습니다.
    정독할 수 있어 더 좋구요.

    수익성이냐? 아니냐?
    그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자기의 블로그를 알리고 싶어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혼자 즐기려고 시작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 방문객 하나 없는 블로그를 보며
    관리를 안하게 되고 결국에 문을 닫게 되더군요.

    남들이 봐줘서 신이나고 즐거운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쓴 글과 찍은 사진을 보며 남들이 즐거워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생기는 건 그분들을 행복하게 해 준 보답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안 될까요?

    전 수익형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냥 제 글과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웃었으면 합니다.
    제가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보며 웃을 수 있는 것처럼....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리틴이 무얼 뜻하는가요?

  2. 새라새 2010.11.12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집 블로그도 마케팅적으로 머천트가 될 수도 있는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블로그 마케팅 아무리 생각해도 넘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재미와 보람으로 운영하는게 낙이고 즐거움인것 같아요^^

  3. DDing 2010.11.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형 블로그를 하면서 간간히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죠.
    어느 게 좋다 나쁘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소개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4. 노지 2010.11.12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어떻게 벽돌을 쌓아 집을 만들지, 그 집이 얼마나 튼튼한 집이 될지는 그 사람의 능력에 달려있지요 ㅎ

  5.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1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문제 때문에 힘들어했는데요..
    결론은 방문자분의 판단에 맡기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어차피 그런 포스팅으로만 도배되어있다면 방문자분이
    결국은 외면하지 않을까요 ^^;

  6. kpopgirl 2010.11.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초보블로거라 가타부타할 자격이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고심한 흔적이 너무보여 제생각 남깁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버는거 자체를 욕할 수는 없지 않나요? 이건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잖아요.
    근데 블로그와 돈버는 것이 만나면 여러말이 나오죠.
    블로그의 기본은 정보공유죠. 내가 아는거 나만 알아도 되는데 시간과 정성을 들여 다른이들과 나누는거죠. 사실 것자체로 많은 기쁨을 안겨주죠.
    사실 근데, 정보는 바로 돈입니다. 흩어진 정보가 아니라 정리된, 누군가가 실제로 경험한 생생한 정보, 그래서 마케터들이 블로그와 sns에 뛰어드는 거겠죠.
    그럼 블로거 '나'는 나의 경험이 토대로된 정보를 그냥 나눌 것인가/ 아님 그 정보를 돈으로 환급할 것인가?
    저는 이 문제에 대해 가타부타 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선택인거죠.
    아니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히려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 티비와 신문의 무차별적 광고에 대해선 문제제기 안하면서 블로그의 정보성 마케팅이 문제가 되는지요?
    구글애드는 되면서, 정보성 마케팅이 안된다고는 할수 없습니다.(물론 제생각^^) 전 차라리 불로그의 순위를 매기로 그래서 연예,tv이야기만 양산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오히려 문제는 아닌지 생각했었답니다.
    물론 블로거 자신이 초기에 갖었던 마음이 별질될 우려는 있지요. 수익을 위해 거짓된 포스팅을 할 우려....
    그런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또 걸러지겠지요. 그러길 바라구요.
    근데 첫째포스팅 소셜커미스때문에 말아먹으셨다고 하셔서 막 웃었네요. 저도 오타를 잘치는지라..

  7. 정민파파 2010.11.12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성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본인이 작성한 글에
    대한 책임성인 것 같아요.

  8. 마니또피부관리실 2010.11.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과도기 인것 같습니다 ^^

  9. 아이엠피터 2010.11.1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경험하고 제대로된 정보라면 수익성 블로그 마케팅 포스팅이라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문제는 무분별하게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수익만을 쫓아가는 모습이지.
    고민하고 제대로 쓴 포스팅이라면 찾아오시는 이웃분들도 모두 인정하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직딩H 2010.11.1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일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님의 글을 보면서도
    거부감이나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얼마 안됐지만 그동안 온라인에서 쌓였던 정?
    혹은 믿음 이라고 보면 되겠죠 ^^
    님께서도 분명 이웃들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셨을 테구요.
    블로그 마케팅 분명 좋은 마케팅 매체임은 틀림없습니다.
    무분별한 남발과 무작정 수익을 쫓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믿음과 신뢰라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겠구요...^^

  11. 카타리나^^ 2010.11.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ㅎㅎ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과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을듯한데 ㅡㅡ;;

  12. *아루마루* 2010.11.12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느냐는 리틴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익을 쫓는다면 그만큼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책임감도 느끼겠죠...

    자신에게 가장 즐거운게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수익 발생이 즐겁다면 그것 자체도 큰 즐거움이 될수도 있고....
    반대로 이웃과의 소통이 즐겁다면 그것 자체도 즐거움이 될 수 있고..

    중요한건 자신에게 가장 좋은거겠죠.. ^^

  13. 백전백승 2010.11.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 포스팅 등도 이웃을 상대로 나쁜데 무조건 칭찬하는 피해를 주거나 하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맛집 포스팅을 하는 경우 맛없는데 맛있다고 하고 그런 것이요.

  14. 신클이 2010.11.1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 블로그는 블로그 운영자의 선택에 따라 그리고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너무 노골적인 표현을 피한다면,
    수익블로그 포스팅에도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겠죠?
    힘내세요~~ 원하는 포스팅을 하시길~~

  15. Houstoun 2010.11.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글을 읽으면서 블로거들을 이용하신다는 생각
    안들었습니다.
    수익성 블로그를 하시더라도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쳐
    블로거의 생각이나 정감이 전혀없이 오로지 광고성 글만
    계속 올린다면 일반 블로거들은 금방 발길을 끊을거예요.
    하지만 리틴님의 생각, 느낌, 감정 그러니까 인간미가 느껴지는
    블로깅을 계속하시면서 하신다면 분명히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자 그러니까 신발에대해서 한다고 할 때 리티님의 신발에
    대한 에피소드 또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글을
    읽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주시고 난 후 소개하시고 싶은
    광고 신발이나 물건에 관해 포스팅하신다면 블로거들의 발걸음은 계속 될 것이라 생가해요~

  16. No.190 2010.11.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리틴님이 좋아서 블로그 찾아오는건데요~ㅋ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은 전부 윗분들이 써주셨네요. 저두 좋은 글귀 쓰고 싶었는데~

    전 리틴님이 마음을 굳혔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이웃들의 확실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바라봐 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더욱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법이죠.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피해를 입힐수도 있고, 신뢰 또한 무너지니까요.
    그러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는 스스로 학습하여 터득하여 정보를 지혜로 만드는 방법과
    주위의 조언에 의해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거죠.

    첫번째 방법은 리틴님이 끝임없이 노력하셔야 하는 부분이 될테고
    두번째는 리틴님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몫이 될겁니다.

    저희에게 숙제를 주는 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셔야겠죠?ㅎ
    지금 새롭게 결심하신 초심만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허나 잘못된 정보를 흘리시면 철퇴!를 가해드리겟습니다.ㅋ 근데 저희도 모르면 어쩌죠?ㅋ
    - 글귀에 제 이름이 있으니까 되게 신기하면서도 어색하네요;; 하찮은 저의 이름을..ㅎㅎ
    - 오타발견+_+ 밑에서 두번째줄 터닝포이트 라 쓰여있네요~ 터닝포인트~ㅋ

    • No.190 2010.11.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것을 선택하시든~ 재미있고 유익하면 좋은거죠~ㅎ

      -새벽형 인간이신가요;;; 언제나 글과 댓글들은 새벽에 올라오시네요;;그래서인지 오타가 많은듯! ㅋ

  17. seso 2011.01.0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남의 것을 마구 퍼다 써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컨텐츠를 생산하고 거기다 광고를 붙이는 것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깅 하는것도 노력과 시간의 산물인데, 블로거가 물만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시간을 투자하는데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대중에게 무료로 정보나 콘텐츠를 공급하면서 투자한 시간만큼은 광고로 돈을 버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8. 김종남 2011.12.08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 블로그를 2년전부터 운영해왔습니다.

    운영 원칙은 절대 모르는 내용과 해보지 않은 것은 올리지 않는다 입니다.

    맛집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상업성이 강하다 하는 것입니다.

    주인에게 양해를 받고 맛을 보고 글을 쓰면 결국 제대로 평가를 할수가 없습니다.

    주인이 뻔연히 보고 있는데 사진을 그렇게 자세히 찍으면 주인은 분명

    베스트를 다해 음식을 만들고 서비스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반드시 주인이 그 글을 확인해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맛집 소개 글은 좋게 예쁘게 쓸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음식점에 대해 소개를 해보지만

    주인 모르게 사진을 찍을 려고 현재 대부분의 맛집 블로거들이

    쓰는 글과 같이 그렇게 선명하게 멋있게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맛집에 대한 글들은 항상 느끼지만 왠지 돈받고 쓴

    가짜인 것같은 느낌이 항상 듭니다.

    제가 제일 경멸하는 인간이 얄팍한 글재주을 부리는 인간입니다.

    블로거들중에는 그런 사람의 감정을 터치해서 진짜인척하면

    천박한 글을 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구역질 나죠.

    왜려 님같이 솔찍히 드러내놓고 상업성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글은 진실한 맛이 우러나죠-

    블로그를 이용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정직한 글은

    신선하고 아름답고 다시 와서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 광고를 통해 돈을 버는 것에 대해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저의 블로그의 지면에 광고를 해서

    돈을 벌어서는 안되겠다고 굳은 맹세를 합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고 오신 손님이 저에게 집을 사고 임대를

    얻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블로는 제 영업의 현장이라는 세속적인 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제삶의 일기장이라는 숭고한 비속적인 뜻도

    같이 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포스팅이라는 말을 쓰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기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그냥 글을 올린다 라고 하면 의미가 틀리나요?


    오늘 너무 신선한 글을 만나 이렇게 긴 댓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jinzhongnan입니다.

    혹시 제가 한말에 대한 느낌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네이버 검색창에 jinzhongnan을 치세요.

    감사합니다.-정말 절세고수를 만난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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