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의 심사위원 점수 30% 비중의 편차를 문자투표 70% 편차에 맞게 계산해야 공정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위대한탄생 권리세 탈락이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심사위원 즉 멘토들 입장에서는 본선에 올라온 이상 누구에게 1점을 주고 누구에게는 9점을 줄 수 없기에 그 점수편차가 매우 적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위대한탄생 순위 결정에 있어 멘토들의 점수는 3% 미만의 영향력 밖에 주지 못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imbc.com/broad/tv/ent/audition/result/index.html>

 
위 표의 심사위원 점수를 토대로 이름을 끼워 맞추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멘토들의 점수 1위인 김혜리와 12위인 손진영과의 점수차이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고작 2.4 입니다.
본선에 올라온 12명을 상대로 누구에겐 2점, 3점을 주고 누구에겐 8점, 9점을 줄 수 없기에 최저 7점때의 점수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심사위원의 점수 편차를 문자투표 편차와 맞춰 계산해야 공정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말이 좋아 문자투표 70%, 심사위원 점수 30% 이고, 결과적으로는 100% 문자투표 결과라 봐도 손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는 한 네티즌이 문자투표 즉 70% 편차에 맞춰 심사위원 점수 30%의 편차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위와 같이 계산할 경우 탈락자는 권리세가 아닌 조형우가 된다는 겁니다. 각 커뮤니티 사이트 및 위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ps. 표를 자세히 보니 조형우 보다는 백새은 점수가 더 낮네요 
      조형우가 초반 위대한탄생 우승후보로 거론됬던 만큼 이목이 조형우에 쏠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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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샘쟁이 2011.04.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순위가 저랬군요!
    전 혜리가 1,2위쯤 했을줄 알았는데 말이죵~

  2. 송선애 2011.04.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저런식으로하면 조형우가 아니라 백세은씨가 더 낮은점수 인데요?

  3. msk 2011.04.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결과를 보면 조형우씨보다 백세은씨가 더 낮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표를 제대로 보시긴 하신건가요?

  4. 지나가던이 2011.04.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계산표 대로라면 황지환, 백세은이 탈락이 정상일텐데
    왜 조형우가 거론되는지 모르겠네요. 최종합산이 분명 조형우보다
    백세은이 낮은데 말이죠. ㅠ.ㅠ

  5. 아하라한 2011.04.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살짜기 방송 봤는데...
    실력이 막상막하여서 누가 붙고 누가 떨어져도
    정말 논란의 소지가 많을듯...
    주말에 얼굴한번 보자고....

  6. 하랑사랑 2011.04.1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나...역시 리턴님 다운 포스팅입니다.
    언제 이걸 다 분석하고 계산하셨어요.
    덕분에 한 눈에 위탄 Top12의 점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완전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7. Tong 2011.04.1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내심 궁금했던거에요..^^
    다들 실력이 뛰어나서 누가 탈락할지
    예측 불가에요 정말
    그래서 논란이 많은 것 같네요.
    '대국민' 이름을 건 투표인 만큼
    점수집계방식을 모두 공개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요 ^^ 추천 구독 꾹꾹~

  8. gg 2011.04.1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형우본연에모습으로돌아가지안으면힘들어집니다.

  9. ㅇㄱ 2011.04.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첨엔 조형우/황지환 탈락인줄 알고
    MBC가 신승훈 멘티 둘다 탈락시킬수 없어서 꼼수를 쓴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백새은/황지환 탈락이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계산해야 7:3 비율로 적용한게 맞게 되는겁니다.
    엠비씨측에서 계산을 어떻게 한건지, 제작진 중 수학 배운사람이 한명도 없었던듯.

  10. 정재용 2011.04.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평가 방법에 전체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정답이 과연 무엇이냐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문자 투표 점수의 편차에 심사위원 점수 편차를 맞춘다? 그러면 제대로 된 평가 점수가 나오나요? 문자투표 점수는 인기에 따라 벌어지고 그 벌어지는 정도에 심사위원 점수의 편차도 맞춘다... 그러면 해결되나요?

  11. 이상한 수정이네 2011.04.1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사위원 점수가 절대점수 40점 만점에 최고가 33.4점이고 최저가 33.4점이라는 건 심사위원들이 보기엔 그 둘의 차이가 2.9점 정도의 미미한 차이라고 평가했다는 것인데 왜 이 차이를 맘대로 뻥튀기하려고 하시는지?

    심사위원 점수가 전체 평가에 의미있게 반영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우면 심사위원들한테 변별력있게 심사를 하라고 하는 게 올바른 해결책이 아닌가요?

    다른 멘토들과 시청자들 눈치 보느라 0.1점, 0.2점씩 차이 주지 말고 0점에서 10점 사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게 심사를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떳떳이 지라고 하세요. 미미한 차이로 점수 주고 난 후 심사위원들은 책임 안 지려고 나 몰라라 하고 있는데 엄한 사람들이 나서서 그 차이를 뻥튀기하려고 애쓰지 말고.

  12. 재환산은요.. 2011.04.1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령 실기 70% 필기 30%을 반영합니다. 라고했는데...
    1등은 실기 70점 필기 30점을 받아 100점 이 되었습니다.
    꼴등은 실기 20점 필기 28점을 받아 48점으로 되었습니다.
    이걸보더니 실기는 최고 최저 편차가 50점차나 나는데 필기는 2.0 밖에
    차이가 안난다며, 이러면 필기 30% 반영이 의미가 없고 다 실기로 점수내는거자나 하면서 7:3 이 반영되도록 필기에 "편차"를 적용해서 점수를 다시낸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맞는건지는 논란에 여지가 있네요.

  13. 소루우김 2011.04.1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3 비율을 어느정도 효과를 보려면 문자투표, 멘토점수 모두 어느 정도 점수 편차가 있어야하는데
    누가보더라도 생방송 1회에는 문자투표 점수편차는 너무켰고, 멘토점수 편차는 너무 작았습니다.

    방송전에 구체적인 점수 산출방법이 공개 되었으며,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만
    지극히 단순한 계산법으로 7:3 비율 반영에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작진이 점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했거나 좀더 신중했더라면,,,,
    참 아쉽네요!!!!

  14. ♣에버그린♣ 2011.04.1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님댁에 갔다가 인천이 연고지라 하시길래 들려 보았습니다.^^

  15. ☞ 참새 2011.04.1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방송은 믿을게 못되는건가?
    친구한테 얘기 마니 들었어요.
    상당한 능력자라고~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16. 무예인 2011.04.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위탄 하는 날이군요

  17. 엑셀통 2011.05.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백청강씨로 막을 내렸지만, 처음에 개인적으로는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도했답니다
    도전자들 노래도 들어보기도 전에 문자투표가 들어가니깐요
    마치 인기투표같은~ 가수는 대중인기로 먹고사는지라 문자투표도 무시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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